- ‘생생정보’ 단호박소갈비찜·토마토물결파스타, 비주얼도 맛도 ‘화제’ SNS 맛집 위치는?
- 입력 2020. 05.22. 18:53: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단호박소갈비찜과 토마토물결파스타가 소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SNS 화제 맛집’ 코너가 그려졌다.
먼저 소개된 곳은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호박꽃’의 단호박소갈비찜이다. 단호박 안에 찰밥이 들어있으며 그 위에는 소갈비찜이 올려져있다.
단호박소갈비찜 장사만 10년째라는 사장님은 “제가 단호박을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해서 단호박 위에 소갈비찜을 올려 만들어냈다”라고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부드러운 소갈비찜 맛의 비법은 무엇일까. 월계수잎과 소주를 넣어 40분간 삶아 소갈비의 핏물과 기름기를 제거해준다. 특히 중요한 것은 ‘불조절’이다. 불조절을 잘해야 살코기가 뼈에서 분리되지 않는다고 한다.
먼저 센불에서 30분간 끓인 후 국물이 끓으면 양념이 베이도록 중불로 30분 끓여준다. 다시 약불로 줄여 30분간 끓인다. 그리고 불을 끈 상태에서 20분간 뜸을 부드러운 고기가 완성된다고 한다.
단호박에도 비법이 있다. 단호박 뚜껑을 자른 후 호박씨를 모두 제거해준다. 찰밥을 넣기 위해서다. 이어 단호박 전용 가마에 넣어 1시간 정도 굽는다. 단호박을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 식감과 단맛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소개된 SNS 화제 맛집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세시파스타’의 토마토물결파스타다. 이색 조합이 눈에 띄는 토마토물결파스타를 만든 사장님은 “파스타를 먹을 때 빵이 먹고싶더라. 부드러운 식빵을 조합해 지금의 토마토물결파스타를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숙성과 반죽을 4번 거친 것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빵의 비법이라고 한다. 1차 40분 숙성 후 반죽을 다시 해 2차 숙성을 거친다. 25분 숙성 후 반죽을 치대면서 물기를 모두 빼낸다. 모양을 낸 후 3차 숙성을 하고 사각 모양으로 잡아줘 40분 간 숙성을 거치면 식빵 반죽이 완성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