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유산+불임 고백 “시댁에 들통 나면 끝장”
- 입력 2020. 05.22. 20:15:3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영린이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과거를 밝히는 오혜원(박영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원은 고재숙(윤복인)에게 결혼 전 강태인(고세원)의 아이를 가진 적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술했다. 준혁(강성민) 씨와 결혼하려고”라고 말했다.
고재숙이 “강태인의 애 지워서 너 애 못 갖는 거냐”라고 묻자 오혜원은 “그럴 가능성이 크다”라고 답했다.
충격 받은 고재숙은 “그래서 너 저번에 천벌을 받은 거 같다니, 그런 거냐”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고개를 끄덕인 오혜원을 보고 고재숙은 분노하면서 “미친 녀석. 왜 그랬냐”라고 그를 때렸다. 이어 “어쩌려고 그런 짓을 했냐. 너 이거 너희 시댁에서 알아봐라. 너 쫓겨난다”라고 했다.
오혜원은 고재숙에게 입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들통 나면 다 끝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