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신던 양말 거래남 “발에 몰린 성욕, 심한 발 냄새 좋다”
- 입력 2020. 05.22. 21:15: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여성들이 신었던 양말을 직거래한 남성이 이러한 거래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수상한 교직원의 제안을 추적했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발 냄새가 나는, 신던 양말을 직거래로 만나서 벗어줄 여성을 찾고 있다’라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거래한 남성 A씨를 만났다.
A씨는 여성이 신었던 양말을 받고 신중하게 냄새를 맡더니 “오래 안 신으셨네요”라고 말하며 3만원을 건넸다.
제작진은 곧바로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여대생, 직장인 상관없이 발 냄새만 심하면 된다”라며 다른 대학 게시판에도 이러한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발 냄새 좋아하는 사람이다. 성격이 다 다른 것처럼 성 취향이 다르지 않나. 저는 여자 발에서 나는 냄새가 좋은 거다. 본능이다. 막말로 성욕이 다 발로 몰린 거다. 그게 너무 좋은 거다. 냄새를 맡는 게”라며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게 아닌 좀 심한 냄새를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분 만나면 계속 거래를 한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