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방광암 극복” 강인원, 누구? ‘매일 그대와’ ‘그대 모습은 장미’ 히트곡
입력 2020. 05.22. 21:5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강인원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인원은 1979년 프로젝트 포크 팝 보컬 음악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우리노래전시화를 프로젝트 옴니버스 앨범에서 최성원이 작사, 작곡을 한 ‘매일 그대와’라는 곡으로 참여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 ‘존대말을 써야 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사랑은 세상의 반’ ‘성숙’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해졌다.

2011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한국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화음악상, 백상예술대상 음악상, KBS ‘가요대상’ 작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활동을 이어오던 중 갑상샘암에 걸렸고 수술로 양쪽의 갑상선을 모두 떼어냈다. 갑상생암 수술 후유증으로 목소리가 변한 그는 삶의 전부였던 노래를 포기해야 했고 급기야 방광암까지 걸리면서 가수 생활을 접고 산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갑상선암과 방광암을 극복한 강인원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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