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샷’, 어떤 영화? 끊이지 않는 액션+러닝타임 ‘순삭’
입력 2020. 05.23. 11:30: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블러드샷’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영화 ‘블러드샷’은 빈 디젤, 에이사 곤살레스, 샘 휴건, 가이 피어스, 토비 켑벨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적에게 아내와 함께 살해당한 특수부대원이 최첨단 프로젝트 블러드샷으로 부활한 뒤 복수하는 액션 판타지극으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실감 연기와 호쾌한 액션이 압권이다.

한편 ‘블러드샷’은 지난 21일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를 통해 극장 개봉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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