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아직까지 책임진 사람 아무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입력 2020. 05.23. 17:58: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봉태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추모했다.

23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이분을 언급하며 더 이상 비극은 없어야 한다며 지금 수감돼 있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얘기한다”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담겨 있다. 이어 봉태규는 “얼마 전 40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 운동은 아직까지도 가짜 뉴스와 각종 유언비어가 떠돌아다니고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하는 사람은 골프나 치며 잘 살고 있다. 분명한 단죄가 이루어졌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대로 된 책임을 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 이상 그런 사람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언급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벌써 11년”이라고 말했다.

봉태규는 지난해 SBS ‘닥터탐정’에서 UDC 수석 연구원 허민기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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