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네시'→'윈터베어' 최다 스트리밍 기록 보유
입력 2020. 05.24. 11:50: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들이 전 세계 음악 플랫폼에서 인기를 모으며 K팝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최근 뷔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자작곡 11곡을 등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뷔가 처음 자작곡들을 선보인 사운드클라우드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을 분명히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는 음원 플랫폼이다.

뷔는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곡을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 연이어 대기록을 달성하며 음원 강자로 등극했다.

해외매체 올케이팝은 "뷔가 발표한 자작곡 ‘네시’, ‘풍경’, ‘윈터 베어’ 3곡은 모두 6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메가 히트곡으로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 기록을 세웠으며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Top 50’에 ‘풍경’, ‘윈터 베어’가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들은 방탄소년단 곡 Top 10’에도 뷔의 자작곡 3곡이 모두 랭크인 돼있어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풍경'은 1억 8100만, ‘윈터 베어’는 1억 1700만, ‘네시’는 6500만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윈터 베어’는 음원 뿐 아니라 뷔가 출연, 연출까지 한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약 40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엘리트 데일리는 윈터베어를 “음률, 가사, 비주얼 모든 면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라고 호평했고, 저널리스트 콜린 니카는 “뷔는 음악을 영화적 관점에서 보여 주었고 예술가의 덕목인 경험과 감성을 갖추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뷔의 또 다른 자작곡인 ‘Sweet Night’은 총 82개국 iTunes 탑 송 차트 1위를 석권해 아이튠즈 차트까지 점령했다.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 중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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