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전복장·전복볶음·오이고추소박이·청양고추피클·돼지고기꽈리고추볶음·햇마늘장아찌
입력 2020. 05.25. 06: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는 5월 제철 음식으로 건강한 한 끼가 소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지금 꼭 먹어야 한다! 제철의 맛’ 편이 그려져 전복장, 전복볶음, 오이고추소박이, 청양고추피클, 돼지고기꽈리고추볶음, 햇마늘장아찌 레시피가 공개됐다.

전복장은 솔로 문질러 씻은 전복 15개를 껍데기째 찜기에 넣은 다음 청주 1컵을 뿌려 총 15분간 찐다. 냄비에 물 8컵, 간장 3컵, 청주 1컵, 감초 2조각, 건청양고추 4개, 양파 1/3개, 통마늘 약 10개, 생강 2개, 대파 반 대, 사과 반 개, 통후추 1 큰 술, 다시마 3장, 매실액 6 큰 술을 넣고 총 30분간 끓인 다음 체에 걸러 차게 식힌다. 식힌 절임장에 사이다 2컵을 넣는다. 밀폐 용기에 찐 전복과 식힌 절임장을 넣고 하루 동안 숙성한다.

전복볶음은 손질한 전복 10개는 껍데기에서 분리 후 이빨을 제거하고 열 십(十)자로 칼집을 넣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ㆍ양송이버섯 각 5개, 양파 반 개, 파프리카 1/4개, 데친 브로콜리 70g을 넣고 볶은 다음 소금ㆍ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팬에 식용유, 손질한 전복 10개, 후춧가루 약간, 무염 버터 30g을 넣고 볶는다. 볶은 채소 위에 볶은 전복과 내장을 올린다.

오이고추소박이는 오이고추 1kg은 한 면만 길게 칼집 내 숟가락으로 씨ㆍ태좌를 제거하고 절인다. 멸치액젓ㆍ새우젓 각 3 큰 술, 고춧가루 10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매실액 6 큰 술, 다진 마늘ㆍ깨소금 각 4 큰 술을 넣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완성된 김치 양념, 쪽파 50g, 부추 200g, 무 150g, 양파ㆍ사과 각 1개, 갓 뗀 새송이버섯 2개를 넣고 김칫소를 만든다. 절인 후 물기 뺀 오이고추 속에 김칫소를 적당량 넣은 후 손으로 눌러 공기를 뺀다.

청양고추피클은 청양고추 50개는 깨끗이 씻은 후 꼭지를 떼고 2~3cm 크기로 썬다. 센 불에 물 2컵, 식초ㆍ설탕 각 1컵, 소금 2 큰 술과 육수 팩을 넣고 끓어오르면 약 불로 줄여 5분간 끓인 후 육수 팩을 꺼내고 한 김 식힌다. 밀폐 용기에 손질한 청양고추를 넣은 후 한 김 식힌 피클물을 붓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한다.

돼지고기꽈리고추볶음은 꽈리고추 300g은 꼭지를 떼고 2~3 등분 한 뒤 소금 1 큰 술을 넣고 5분간 절여 물기를 뺀다. 센 불에 0.7cm 두께, 4cm 크기로 썬 삼겹살 300g을 넣고 노릇하게 구운 후 마늘 7개를 저며 넣고 볶는다.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진간장 3 큰 술, 맛술 5 큰 술, 물엿 2 큰 술, 후춧가루 3꼬집을 넣고 조리다가 반으로 졸아들면 손질한 꽈리고추를 넣고 볶는다. 양념장이 거의 다 졸아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을 넣어 마무리한다.

햇마늘 장아찌는 햇마늘 반 접(50개)은 뿌리와 대를 자르고 껍질을 1~2겹 정도 남긴다. 깨끗이 씻은 후 물기 제거한 햇마늘을 열탕 소독한 병에 담는다. 식초ㆍ물 각 10컵(2L)을 넣고 뚜껑을 닫아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일주일간 둔다. 냄비에 식초물을 따라낸 후 설탕 7컵, 소금 3컵을 넣는다. 다시마 10장(2X3cm), 고추씨 50g을 넣는다. 센 불에 10분, 중 불에 20분간 끓인 후 체에 걸러 식혀서 붓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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