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고 입대”… 구구단 김세정, 뮤지컬 ‘귀환’ 해성 役 출연 확정
입력 2020. 05.25. 09:58: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김세정은 오는 6월 4일 개막하는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은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기 위해 기획된 뮤지컬이다. 김세정은 이 뮤지컬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입대하는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 역을 맡았다.

캐스팅과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 속 김세정은 상처가 가득한 얼굴과 군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아련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김세정이 만들어 갈 해성의 감정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세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귀환’은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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