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측 “악플러 고소, 수사 상당부분 진행 중…선처·합의 NO” [공식]
- 입력 2020. 05.25. 13:56: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소속사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지난해 11월 아이즈원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모욕적 비방 게시물 작성자,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법무법인 지평을 통해 1차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담당 검사 및 수사관서에 배정돼 상당히 수사가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받은 정신적 충격, 위축된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별다른 보도 없이 조용히 고소를 진행했으나 악성 댓글 실태는 여전히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및 악플 근절을 위해 더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칠 것을 알려드린다. 자체 모니터링, 팬연합 제보 자료 등을 취합해 악플러들을 2차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즈원 측은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비방 게시물 및 전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도 일말의 선처나 합의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12인조 그룹으로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속해있다. 오는 6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