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했나봐’ 깜짝 1위 황인욱 “사재기 의혹,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아 괴로웠다”
입력 2020. 05.25. 14:09: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황인욱이 ‘사재기 의혹’에 입을 열었다.

황인욱은 지난 24일 각종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취했나봐’를 공개했다.

음원 공개 후 ‘취했나봐’는 또 한 번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특히 황인욱은 지난해 ‘포장마차’로 음원 차트 1위를 한 뒤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에도 역시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황인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트 1위. 친구처럼 즐겁고 유쾌한 회사 가족분들과 ‘취했나봐’를 함께 만들어주신 최고의 감독님,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황인욱은 소속사를 통해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이 점점 진짜가 되어버리는 상황에 많이 힘들었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아 괴로웠다”라며 “몇 마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저를 사랑해주고 믿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거창한 말 대신, 좋은 컨디션 유지하면서 좋은 음악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황인욱이 되겠다는 약속드리고 싶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취했나봐’는 황인욱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사랑 고백을 앞둔 떨리는 심정을 담아낸 풋풋한 고백송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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