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유치원생 코로나19 확진…인근 초교 긴급돌봄 중단
입력 2020. 05.25. 14:29: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강서구 한 미술학원 강사(2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학원에 다니던 유치원생(6.남)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시 교육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와 수업을 한 유치원생 1명이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미술학원 강사 A씨는 지난 21일부터 두통을 느끼다 23일 영동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24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밀접접촉자 38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보건당국은 학생, 강사, 학부모 등 96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교육청은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에 대해 25, 26일 이틀간 긴급돌봄 운영 중단 결정을 내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