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김해경 역할과 싱크로율 90%, 비슷한 면 있어“
입력 2020. 05.25. 15:33: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송승헌이 김해경 역할과 자신의 싱크로율을 짚었다.

25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음식과 식사 자리를 통해 의뢰인의 멘탈을 살피고 치료해 주는 정신과 의사 겸 음식 심리 치료사인 김해경 역을 맡았다.

이날 송승헌은 “(김해경과) 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과 대외적인 제 모습이 다르다”라고 김해경 캐릭터와 자신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어 “저는 편한 사람들에게는 개구쟁이인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벽을 좀 친다. 김해경과의 싱크로율은 90%다”라고 설명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사랑의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우연한 기회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을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