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김나운에 박영린 병원일 조작 폭로 "내쳐달라"
- 입력 2020. 05.25. 19:52: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김나운에게 심장 이식 수술과 관련된 모든 과거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가 최명희(김나운)에게 오혜원(박영린)과 인연을 끊으라고 부추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최명희에게 “최영국(송민형)이 최준혁(강성민)에게 지시했고 오혜원 씨가 강일섭(강신일) 씨 심장검사서 조작해서 강태인 아버지가 이식받을 심장을 회장님께 수술했다는 증거. 이식순번 조작했다는 뜻이다. 강태인 아버지 죽이는 대신 한회장(길용우) 살려라한거 아니냐”라고 모든 걸 폭로했다.
이에 오혜원은 경악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차은동은 “제가 이 엄청난 비밀을 회장님에게 안 가져가는 기회가 뭐겠냐. 사모님한테 기회를 드리는 거다. 이제라도 강태인과 그 집안에 사죄해라. 사모님 친정일이다”라며 “사죄하시고 늦었지만 바로 잡아 달라. 그리고 사모님 두 집안이 살 수 있는 건 저 여자를 병원에서 내치시는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의료인으로서 중한 처벌을 받을 비리고 범죄다. 법으로 언론으로 파탄내기 전에 저 여자를 잘라 내셔야한다. 회장님과 사모님의 친정으로부터”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혜원은 어쩔 줄 몰라했고 최명희는 혼란스러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