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강성민, 김나운에 "누가봐도 공범…대책 세우자"
입력 2020. 05.25. 20:06: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역으로 길용우의 심장 이식 수술과 관련돼 김나운을 협박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광훈(길용우)의 심장 이식 수술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모두 알게된 최명희(김나운)이 사건의 전말을 알기 위해 최영국(송민형)과 최준혁(강성민)에게 따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을 어떻게 살렸냐고 묻는 최명희의 질문에 최준혁은 "어렵게 기증자 구해서 살렸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최명희는 "남이 받을 심장 가로채서? 강태인 아버지가 이식받을 심장 그거 가로채서? 강태인 그 인간이 어떤 놈인지 알면서 그 아버지를 왜 건드리냐. 그깟 투자에 눈이 멀어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나랑 그이가 이 회사 이 집안 티끌하나 없이 일궈왔는데 하루 아침에 남의 집에 깽판을 쳐도 유분수지"라며 호통을 쳤다. 그러면서 "각오해라. 난 분명히 경고했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에 최준혁은 "이러시면 안되지 누가봐도 고모님 공범이다. 세상 사람들 눈이 그렇다"라며 "한국 병원 이사장, 그 아들 그리고 며느리가 이식순번 조작해서 모기업 한 회장을 살렸는데 그런데 회장 사모가 몰랐다? 그 친정에서 다 꾸민 일인데"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 진정하고 앉아라. 대책을 세워야지. 강태인 아버지 그런 인간 하나 죽을 뻔한게 뭐라고 이러시냐. 문제는 이제부터다. 강태인을 어떻게 치워버릴 건지"라고 최명희와 기싸움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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