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혼자먹을 때…최상의 조합" 김정현 특별출연
- 입력 2020. 05.25. 21:36: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의 전 남자친구로 김정현이 특별출연했다.
25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에서는 우도희(서지혜)가 ‘혼밤’을 즐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도희의 ‘혼밥’ 철학을 소개하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우도희는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설명했다. 우도희는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좋아하는 건 혼자 먹는 모습 때문이다.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며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먹는 그 순간. 나의 시각, 미각, 멘탈의 상태가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남자친구와 데이트 했을 때를 회상하며 억지로 먹어야했던 불편함을 드러냈다.
우도희는 “관계속의 간섭을 잊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도 소중하다. 가끔은 모든 걸 포기할 수 있다. 그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 함께 저녁을 먹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라며 “때로는 인생의 중요한 것은 이상적인 것의 조합이 아니라 모든 걸 무릅쓰게 하는 단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