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과거 '인간극장' 출연 영상, 시간 여행 한 것처럼 기분 좋아"
입력 2020. 05.26. 07:49: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시모네 가족이 과거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을 맞아 '시모네, 한옥에 빠지다 그 후'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2012년 ‘파스타, 한옥에 빠지다’ 편에 출연한 이탈리아 건축가 시모네 카레나 씨(52)는 지금의 아내인 신지혜 씨(42)에게 첫눈에 반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

2012년, 인간극장 방영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가족. 못 본 사이 가족의 한옥에는 새로운 변화들이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셋째 페르모가 태어난 것.

이날 페르모는 요리모자가 없어 아빠 시모네 씨와 함께 요리를 만들지 못해 기분이 상했다. 이런 막내를 달래주기 위해 온가족이 모여 페르모 모자를 만들었고 시모네는 "하루가 길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수영장 콘셉트로 만든 거실에 모여 온 가족들은 2012년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을 시청했다. 시모네는 "시간 여행 한 것처럼 기분 좋다. 좋은 추억들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지만 아이들은 커 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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