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신지혜 "학원보다 여행 다니며 생각 나누는 것이 중요"
입력 2020. 05.26. 08:00: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지혜가 교육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을 맞아 '시모네, 한옥에 빠지다 그 후'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건축가 시모네 카레나 아내 신지혜는 "집하면 그냥 껍데기 같지만 저희에게 집이라는 것은 가족의 일부인 것 같다"며 "집이 구조물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함께 상호 작용을 하고 같이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집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다른 나라로 가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이 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는 "아이가 셋이나 되고 남편은 대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은 20년간 가르치면서 변화도 느끼고 그러면서 교육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교육을 안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원보다 여행을 하면서 같이 생각을 나누고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 이탈리아를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고 다른 나라도 알아가는 과정이 더 큰 교육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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