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길정우, 현쥬니에 "왜 나만 혈액형 다르냐"
입력 2020. 05.26. 08:46:5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정우가 출생의 비밀을 의심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엄마 아빠와 다른 혈액형에 의문을 품는 박민호(길정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호은 오필정(현쥬니)에 "엄마 혈액형은 A지? 민지도 A 아빠도 O형 맞아? 엄마가 A고 아빠가 O형인데 난 B형이야 엄마아빠 사이에서 내 혈액형은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오필정은 당황해했고 박민지(홍제이)는 "오빠 길에서 주웠지?"라고 장난쳤다.

이를 들은 오필정은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B형이었다"고 수습했다.

박민호는 "실망이다 난 또 친 부모가 어딘가에 있는 줄 알았지"라며 "엄만 내 친엄마고 죽은 아빠는 친아빠가 아니고 친아빠는 어딘가에 부자로 살고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오필정은 "넌 내가 친엄마 아니었음 좋겠어?"라고 속상해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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