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고세원, 강성민에 "송민형 이사장 자리서 내려라"
- 입력 2020. 05.26. 20:02: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세원이 송민형 비리를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이 폭로한 비리 때문에 조사받게 된 최영국(송민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최준혁(강성민)에 "그동안 네 집안 비리 막느라 애썼다. 그런데 새로 나온 너희 아버지 차명계좌, 필리핀 거래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최영국은 당황해했고 조사팀에 끌려가며 "우리 아들이 법무팀 부사장이다. 너네 죽고 싶냐?"고 소리쳤다.
이후 최준혁은 강태인을 찾아가 "원하는 게 뭐야?"라고 따졌고 강태인은 "선택해. 네 아버지 이사장 자리에서 내려. 아니면 니가 대신 뒤집어쓰던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반면 한지훈과 함께 있는 차은동을 본 한서주(김혜지)는 "넌 내 결혼 깬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고 다니냐. 강태인이 본색 드러내나 본데 나랑 엄마가 손놓고 있을 거 같냐"고 따지며 한지훈에 "너 진짜 몰라? 차은동 강태인 좋아해"라고 말했다.
한지훈은 "엉뚱한 데 화풀이하지마 어머니한테 전해 내가 무슨짓해는지 알고있다고"라며 차은동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