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유인영, 최강희 배신? "백찬미 내일 장부 훔친다" 정보 누설
입력 2020. 05.26. 22:04:4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강희가 유인영, 김지영에게 작전 수행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정인기 폭로에도 작전 수행을 펼치는 백찬미(최강희)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백찬미는 서국환(정인기)의 폭로로 인해 국정원 식구들에게 윤석호(이상엽)와 사적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나라도 널 의심했을 거다”라는 동관수(이종혁)의 문책에도 끝까지 “윤석호는 그럴 사람 아니다”라며 두둔했던 상황.

윤석호 역시 백찬미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털어놓은 데 이어 “백 비서님은 갑자기 내 앞에서 사라지거나 그러지 마요”라고 진심을 고백해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차츰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국환의 횡포로 국정원 요원들의 작전 수행이 종료 위기에 놓인 가운데 백찬미는 요원들에게 "잘릴가봐 무섭냐. 내가 딱 한 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해도? 알잖아. 이 일 나한테 얼마나 중요한 건지"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임예은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백찬미 요원이 내일 장부를 훔친대요"라고 정보를 누설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백찬미는 동관수(이종혁)을 찾아가 맹계철(우현) 장부를 빼내올 계획을 말했고 동관수는 "이번 일 실패하면 국정원에서 네 인생이 아예 삭제될 수도 있다"고 말렸다. 그럼에도 백찬미는 "이판사판이다. 서국장이 나가든 내가 나가든"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