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 “차민지 교통사고 사건 진범은”… 윤종화, 회장직 해임
입력 2020. 05.27. 08:27: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의 모든 죄가 신고은을 통해 밝혀진 후 노유그룹 회장직에서 해임됐다.

27일 오전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박상태(전진기)가 한태석(남경읍)을 공격하는 비디오부터 최은혜(차민지) 교통사고 현장에서 울고 있는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까지 노유그룹 공식 회의에서 재생시키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원은 “바로 여기 있는 한민혁 회장이 최은혜 교통사고 사건의 진범이다. 박 상무는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를 절벽에 유기한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노유그룹 이사진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한 회장, 자네”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최호진(전승빈) 역시 “한민혁 회장은 이런 짓을 벌이고도 반성은커녕 회장직에 오르기 위해 인륜을 저버렸다”고 분노했다.

민혁은 “이건 다 조작이다. 조작이라고”라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 이후 그는 회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회장직에서 해임됐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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