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길정우, 현쥬니에 “아빠 같은 사람 만날까 두려운 것”
- 입력 2020. 05.27. 09:00:0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결혼을 두려워하는 자신의 마음을 읽은 듯한 길정우의 말에 크게 당황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식사 자리에서 오필정(현쥬니)의 재혼 이야기를 꺼내는 박민지(홍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는 김복순(박순천)에게 “아까 미용실 아줌마가 엄마 재혼하래. 그랬지, 할머니?”라고 물었다. 복순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냥 지나가는 말로”라고 변명했다.
민지의 말을 들은 오순정(남이안)은 “너네 엄마는 결혼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필정 역시 “엄마는 너희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민호(길정우)는 “난 엄마가 치를 떠는 이유 안다. 아빠 같은 사람 만날까 봐 두려운 거다”라고 말해 필정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