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남경읍에 눈물 애원 “저 좀 살려 달라”
입력 2020. 05.27. 09:29: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남경읍에게 자신의 잘못을 눈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한다.

28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28회에서는 한태석(남경읍)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혁은 태석에게 “아버지, 저 좀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 태석은 “네가 한 짓은 책임을 져야 해”라고 담담하게 답한다. 이에 민혁은 글썽거리며 “단 한번만 제 편이 돼 줄 수는 없는 거냐”고 태석을 원망한다.

장화란(정애리)은 민혁에게 “지금부터 엄마 말 잘 들어라”라며 모든 것을 잊은 채 도망치라고 요구한다. 민혁이 “지금 나 보고 도망치라는 거냐”라고 되묻자 화란은 눈물을 흘리며 “그럼 다른 방법이 있냐”고 말한다.

한편 황연수(오승아)는 최호진(전승빈)에게 “너도 각오해. 이제 끝났다”라는 협박을 듣고 “네 마음대로 해. 난 이대로 안 죽어”라고 결의를 다진다.

이후 최하은(이예빛)의 유치원에 방문한 연수는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사람처럼 “너 정신줄 꽉 잡고 살아라. 세상 만만치 않다”고 하은에게 윽박지른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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