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6년 만 정규 앨범으로 컴백→올해 초 두 번째 이혼 발표 [종합]
입력 2020. 05.27. 09:29: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선희가 6월 컴백을 앞둔 가운데 파경 소식이 함께 알려졌다.

이선희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더셀럽에 “이선희가 올 초 이혼한 것이 맞다”며 “현재 오는 6월 15일 발매 예정인 정규 16집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선희는 당초 올해 봄에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발매일자가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 구성은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 공개되며 오는 15일 파트 1을 먼저 발표한다.

이선희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세렌디피티’ 이후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같은 날 그의 신보 소식과 함께 이혼 소식이 전해져 그의 사생활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선희는 1992년 음반 제작자 겸 매니저 A씨와 결혼했지만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6년 재미교포인 B씨와 재혼 후 미국 생활을 하다 2008년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올 초 B씨와 협의 이혼으로 14년 만에 두 번째 결혼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특히 B씨와 이선희는 B씨가 해외 체류로 상당 기간 별거 기간을 가진 후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선희는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나 항상 그대를’, ‘인연’, ‘알고 싶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국민 가수로 등극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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