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채동하 오늘(27일) 사망 9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입력 2020. 05.27. 10:42: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가수 채동하가 오늘(27일) 사망 9주기를 맞았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당시 채동하는 우울증을 겪어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해 대중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981년생인 채동하는 2002년 솔로가수로 데뷔한 뒤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를 결성했다. ‘살다가’ ‘내사람’ ‘라라라’ ‘죄와벌’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채동하는 2008년 팀을 탈퇴해 다시 솔로가수로 전향했다. 2009년 솔로앨범을 발매했으나 목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채동하의 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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