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입니다' 김지석 "실제로도 한예리 같은 '여사친' 있었으면"
- 입력 2020. 05.27. 14:37: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석이 '가족입니다'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 한예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극 중 김지석은 김은희(한예리)의 든든한 '남사친' 박찬혁으로 분해 설렘을 더한다.
이날 김지석은 실제 한예리 같은 '여사친'이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완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달 전에 제 생일었는데 한예리 씨가 완도 자연산 전복을 2kg을 선물로 보내줬다. 살면서 생일 선물로 전복을 처음 받아봤다. 저를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예리씨에게 감사하다"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