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입니다' 한예리 "밝은 역할, 귀여운 모습 볼 수 있을 것"
- 입력 2020. 05.27. 14:48: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한예리가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한예리는 배려가 일상인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둘째 딸 김은희로 분해 변신에 나선다.
이날 한예리는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은희는 첫째, 둘째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를 보는 인물이다. 한해 한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게 된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은희는 긍정적이고 밝다. 항상 좋은 마음, 기운으로 현장에 가려고 노력한다. 제가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보다 밝다. 이번 작품에서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귀여운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