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를 향한 여정, 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반지원정대의 운명은?
입력 2020. 05.27. 16:10: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4시 1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이 방영됐다.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은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상상력에 출발한 판타지 모험 영화다.

호빗 프로도(일라이저 우드)와 그의 친구들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을 찾으러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이 영화는 피터 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02년 12월 19일 국내 개봉했다. 러닝 타임은 235분, 네티즌 평점 9.33점이다.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에는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맥켈런, 비고 모텐슨, 리브 타일러, 숀 애스틴, 케이트 블란쳇, 존 라이스 데이비스, 버나드 힐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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