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 임영웅 이어 '뽕숭아학당' 본방사수 독려 "모이자"[셀럽샷]
- 입력 2020. 05.27. 17:10: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이 '뽕숭아학당'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영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뽕뽀롱뽀롱뽀롱 뽕 숭 아! 오늘은 재밌는 뽕숭아학당 하는 날. 티비앞으로 저녁 9시59분까지 모이자!! 선착순959만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그윽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그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앞서 임영웅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재밌는 '뽕숭아학당' 하는 날이다. TV 앞으로 밤 10시까지 모이자. 선착순 5000만 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당부한 바 있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