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 내고향’ 신성X이정용, 구례·곡성의 힐링 여행…농산물 홍보 콘서트까지?
- 입력 2020. 05.27. 18:0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6시 내고향’ 가수 신성과 이정용이 힐링 여행을 떠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구례군과 곡성군에 신성, 이정용이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리산의 울창한 산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푸른 고장, 구례에서 여행을 시작한 두 남자. 그곳에서 산나물 따는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리산의 키운 고사리를 함께 따기 시작한 신성. 거기다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한다.
산나물이 유명한 구례에는 아름다운 풍경도 많다. 그중 남한의 3대 길지로 꼽히는 ‘운조루’를 지나게 된다. 오래된 고택의 정취를 즐기는 도중 오래된 ‘빈 지게’를 발견하게 된다. 이미 노래 ‘빈 지게’를 불러 유명한 신성. 진짜 지게를 짊어지고 부르는 그의 노래를 함께 감상해 본다.
섬진강을 따라 가면 장미가 싱그럽게 피어난 전남 곡성에 닿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취소됐지만 아름다운 장미의 자태를 시청자들에게 화면으로나마 전달하겠다는 두 남자다.
마지막 여행지는 곡성의 깨끗한 자연이 키운 멜론 농장이다. 신성은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멜론을 수확한다. 수확 솜씨도 수준급이다. 이미 고향에서 농사를 지어본 경력이 있는 그를 향해 어르신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고자 신성은 트로트 공연을 펼친다. 어르신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 그의 노래는 과연 어떤 곡이었을지 오늘(27일) 오후 6시 ‘6시 내고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