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정애리 “윤종화, 붙잡히면 감옥행…떠나라” 눈물
- 입력 2020. 05.28. 08:08: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애리가 윤종화에게 떠나라고 말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한민혁(윤종화)에게 해외로 떠나라고 말하는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화란은 “자금을 싱가폴 은행 비밀 계좌로 빼돌린 게 있다”라면서 서류를 내밀었다.
이어 그는 “이거 가지고 내일 아침에 떠나라. 티켓팅 했다. 혹시 이런 날이 올까봐 미리 준비해뒀다. 영상 아직 제출 안했으니까 출국할 수 있을 거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우리 도와줄 사람 이제 아무도 없다. 너 지금 붙잡히면 꼼짝없이 감옥행이다. 엄마 말대로 해라”라고 당부했다.
한민혁이 “그럼 엄마는?”이라고 묻자 장화란은 “나는 직접적인 증거 없으니까 괜찮을 거다. 잠잠해지면 엄마가 가겠다. 그러니까 엄마 말대로 해라”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나쁜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