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시모네 “북촌, 단층 건물보고 아름답다고 생각”
입력 2020. 05.28. 08:14: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시모네 씨가 북촌의 매력을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주년 특집으로 ‘시모네, 한옥에 빠지다 그 후’ 편이 그려졌다.

지난 2012년 11월 ‘파스타, 한옥에 빠지다’ 편에 출연한 이탈리아 건축가 시모네 칼네ㅏ 씨는 북촌 한옥 마을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북촌 한옥 마을의 매력에 대해 시모네 씨는 “결혼 전에 학교 근처에서 아파트와 같은 현대적인 건물에서만 살았다. 한국의 전통적인 건물을 본 적 없었다. 어디로 가면 전통적인 건축물을 볼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북촌에 관해 이야기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데 관광객이 없어서 온전히 한옥을 볼 수 있었다”라며 “단층의 아담한 건물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촌은 두 궁전 사이에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덧붙이며 북촌 한옥 마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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