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이재황 생모 살아있다, 찾아 내길”
입력 2020. 05.28. 08:59: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양금석이 이재황의 생모를 찾아 나선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태수(이원재)가 강석준(이재황)의 생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해정(양금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정은 강석환(김형범)을 불러 “석준이 생모 살아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석환이 깜짝 놀라자 김해정은 “김기사한테 석준이 생모 찾아보라고 지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잘됐다. 석준이는 자신의 출생을 알게 될 테고 그때 우리 집에 붙어있을 수 없겠지 않나”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강석환은 “우리가 먼저 석준이 생모 찾아내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해정은 “생모만 찾아내서 될 게 아니다. 너희 아버지, 석준이 생모 살아있다는 거 알면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다. 생모 살아있다고 해도 너희 아버지에게 죽은 사람이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움직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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