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이·박성덕, 이혼 후 자녀 양육으로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정상가족 프레임” (아침마당)
입력 2020. 05.28. 09:41: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손경이 대표, 박성덕 전문의가 자녀 양육으로 걱정하는 이들에게 조언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 간 부부의 세계,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박성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대표, 장정희, 노유정 등이 출연했다.

손경이 대표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자신이 정상가족 프레임에 갇혀있는지 생각해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부모가 선례가 되면 아이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박성덕 전문의는 “사춘기건, 어느 시기가 아니면 대부분 부담을 줄 까봐 말을 못하는데 그러면 아이의 감정을 듣지 못하는 게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혼하게 되면 부부라는 우선순위가 잘 돼야 처가에 대한 후순위가 회복될 수 있다”며 “부부라는 우선순위를 회복을 해야 시부모와 장인장모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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