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디 오리지널’ 6월 11일 재개봉 확정…감성 느낄 포스터 공개
입력 2020. 05.28. 09:46: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레옹’(감독 뤽 베송)이 재개봉된다.

1995년 첫 개봉과 함께 프랑스 영화 최초로 15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하며 ‘레옹’ 신드롬을 일으킨 ‘레옹 디 오리지널’이 오는 6월 11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레옹 디 오리지널’은 세상을 등진 고독한 킬러 레옹과 누구에게도 사랑 받아 본 적 없는 소녀 마틸다의 가슴 아픈 액션 영화다.

‘레옹 디 오리지널’은 1995년 개봉 당시 오리지널 버전으로 재개봉해 더욱 의미 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도 각종 CF와 예능프로그램, 패러디 등을 양산하며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영화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네이버 9.44(관람객평점), 다음 9.4 등 국내 포털사이트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레옹 디 오리지널’ 재개봉은 1995년 당시 150만 이상이라는 폭발적인 관객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 오리지널 작품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그 당시의 감성을 그대로 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주인공을 다시 만나는 재미도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 레옹 역의 장 르노는 할리우드와 유럽에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완성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중 하나다. 당시 레옹의 고독한 킬러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만큼 레옹의 귀환에 관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마틸다 역의 나탈리 포트만은 제 83회, 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으로 천재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스클니 장악력을 보여준 바 있다.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 열연 또한 주목할 만 하다.

뿐만 아니라 스탠스 필드 역으로 게리 올드만이 선보인 인상적인 연기는 영화 역사상 최대의 악역으로 꼽히며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레옹 디 오리지널’을 통해 세 배우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조우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에 함께 공개된 ‘레옹 디 오리지널’ 전설 포스터는 레옹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를 쓴 모습과 함께 다시 돌아온 고독한 킬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포스터 한 장 만으로 오리지널 재개봉에 걸맞는 그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시 전설의 귀환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