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굿바이"→SNS 게시물 모두 삭제
입력 2020. 05.28. 14:15:0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결혼 3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조윤희가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28일 조윤희와 이동건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혼했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 역할을 맡은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4개월 후인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12월 딸을 출산했다. 결혼 약 3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조윤희는 평소 이동건과의 사진 등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던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앞서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굿바이'(goodby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조윤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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