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은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결혼… 내달 국내서 두 번째 웨딩
- 입력 2020. 05.28. 14:41:0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강서은 KBS 전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오너가 3세인 손원락 상무와 부부가 됐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강서은 아나운서와 손원락 상무는 다음 달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해외 모처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올리는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 및 친인척들과 초대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들의 국내 결혼 소식은 강서은 아나운서가 KBS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전하면서 밝혀지게 됐다.
앞서 강서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장기 휴직 중 사직서를 제출해 임원 면직 처리가 됐다. 그는 지난 2014년 31세의 나이로 KBS 41기 신입 아나운서가 돼 지상파 최고령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입사 후 강서은 아나운서는 ‘특파원 보고 셰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라디오 프로그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