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웅 "'꼰대인턴' OST 부른 영탁, 고향 형…잘 돼서 만나 뭉클"
- 입력 2020. 05.28. 16:25: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기웅이 '꼰대인턴' OST에 참여한 가수 영탁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기웅은 "'꼰대인턴' OST를 불러준 영탁과는 고향 형동생 사이다.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라고 영탁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나중에 잘 돼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된거다. 연락이 다시 닿아서 서로 뭉쿨한 감정을 전했다.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작품이 잘 돼서 더 기분 좋다"라고 덧붙였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