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여배우 고발→"왜곡된 사실 공론화 말아 달라"
- 입력 2020. 05.29. 10:46:2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BJ 한미모(본명 유아리)가 여배우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해 화제인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한미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뜯어 먹기 좋은 이슈거리인 건 알겠다. 하지만 왜곡된 사실을 오보해 서론은 생략하고 결과적으로 서본(서론본론) 결론은 추측함으로써 공론화 되게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한미모는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신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A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 고발장을 통해 A씨가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지난해 9월 필리핀 마닐라로 올 것을 제안, 설득끝에 마닐라로 간 한미모는 A씨가 소개해준 B씨에게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마닐라에서 상습 도박을 했다며 "A씨를 오랜만에 만나 회포도 풀고, 번듯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낯선 도박장에서 감금된 생활을 했다. 그래서 자살시도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맥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