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종영 소감 “‘미도와 파라솔’ 사랑해… 곧 시즌 2”
입력 2020. 05.29. 14:38:5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유연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9일 오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외과 교수 안정원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7개월 전쯤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했던 것 같다. 여러분들께도 저의 행복함이 전달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원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신원호 감독님과 이우정 작가님, 최고의 스태프분들, 그리고 우리 ‘미도와 파라솔’ 멤버들과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동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유연석은 “그동안 큰 사랑과 응원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고 위로가 될 수 있는 드라마가 되셨길 바란다”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그때까지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차기작인 영화 ‘멍뭉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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