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 안준영 1심 징역 2년·김용범 1년8월 선고
- 입력 2020. 05.29. 14:49: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준영 PD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29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에게 징역 2년, 함께 기소된 김용범 CP에게는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정청탁 등의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에게는 각각 500만원, 7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안준영 PD 등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혜택을 넘겨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