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소개 영화는? 야구소녀·블러드 샷·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앱솔루틀리 애니씽·올 굿 에브리씽·사라진 시간
입력 2020. 05.30. 11:00: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3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는 ‘디렉터스 컷’ ‘영화 공작소’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기획’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디렉터스 컷’ 코너에서는 이주영 주연의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 2020)를 살펴본다. 영화에는 이주영 외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 공작소’에서는 데이브 윌슨 감독의 히어로물 ‘블러드 샷’(2020)을 파헤치고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주인공 데니스(로빈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다룬 ‘앱솔루틀리 애니씽’(감독 테리 존스, 2016)의 줄거리를 알아본다.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감독 니샤 가나트라, 2020),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에서는 커스틴 던스트,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미스터리 ‘올 굿 에브리씽’(감독 앤드류 재러키, 2010)을 만나 본다.

‘기획’에서는 오는 6월 19일 개봉하는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영화에는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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