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충격 악령의 실체 및 결말은?
입력 2020. 05.30. 16:02: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더 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는 ‘더 넌’이 방영되고 있다.

‘더 넌’은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2018년 9월 19일 개봉됐으며 배우 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샬롯 호프, 조니 코인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011,580명을 동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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