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도전, 골든벨’ 박대선, ‘청토오적소’ 배경 ‘을사늑약’ 맞춰 최후의 1인
- 입력 2020. 05.31. 20:11: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온라인 도전, 골든벨’에서 충북 매괴고 박대선 학생이 최후의 1인이 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은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후의 1인에 도전한 학생들은 그간 ‘도전 골든벨’에서 1인을 차지한 학생들로 총 16명이었다. 문제에서 탈락하면 흑백으로 표기됐다.
15번 문제는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지를 밝힌 서문의 일부에서 출제됐다. ‘어린 백성’의 ‘어린’의 뜻을 맞추는 문제에서의 답은 ‘어리석다’였으며 남은 학생들이 모두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
이어 학생들은 19번까지 학생들은 무사히 넘어갔다. 20번 문제에서 ‘황조가’와 ‘접동가’로 나뉘어진 답으로 인해 ‘황조가’가 답이었고 2명이 탈락했다.
21번 문제는 양성 전해질을 맞추는 문제로 네 명이 제출한 답은 모두 ‘아미노산’이었다. 네 명이 무사히 22번 문제로 넘어갔다. 그림 ‘감자 먹는 사람’의 작가를 맞추는 문제의 답은 빈센트 반 고흐와 모네로 나뉘었다. 정답은 빈센트 반 고흐였다. 한 명이 탈락해 세 명이 23번 문제에 남았다.
23번 문제에서는 이완과 수축으로 망막에 달하는 고아선의 양을 조절하는 신체 부위를 맞추는 문제였다. 정답은 홍채였다.
24번 문제는 최익현이 적은 상소 ‘청토오적소’를 쓰게 된 배경인 역사적 사건을 맞춰야 했다. 세 명의 친구들은 을사늑약, 경술국치로 나뉘었고 한 명은 아예 답을 적지 못했다. 정답은 을사늑약이었다. 최후의 1인은 충북 매괴고 박대선 학생이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도전, 골든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