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 병원 직원들에 고백 “이민정에 일방적”
- 입력 2020. 05.31. 20:53: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알렉스가 병원 직원들에게 이민정을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공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병원 직원들은 송나희(이민정)가 이정록(알렉스)의 식판을 갖다 주는 모습을 보았다.
이후 이정록은 식사를 마친 뒤 엘리베이터에서 윤규진(이상엽)을 마주쳤고 식사를 마친 뒤 직원들도 연이어 엘리베이터를 탑승했다.
직원들은 이정록과 윤규진이 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송나희와 이정록의 뒷담화를 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정록과 송나희의 관계에 뭔가가 있다고 의심했고 송나희를 ‘난년’이라고 표현했다.
직원들이 험담하던 중 중간에 내릴 사람이 발생해 엘리베이터가 잠깐 멈췄다. 직원들은 그때서야 한 공간에 이정록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정록은 직원들에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라며 “송나희랑 나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쌍방이 아니라 일방이다. 나 혼자 좋아하는 거다. 잘못알고 있는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윤규진은 이정록의 고백을 불만스럽게 쳐다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