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 이민정에 알렉스 마음 전하며 “진심인 것 같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 입력 2020. 05.31. 20:59: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상엽이 이민정에게 알렉스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이민정)은 퇴근하는 길에 간호사와 의사들에게 “좋겠다”는 뜬금 없는 말을 듣고 의아해했다.
그러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윤규진(이상엽)을 만났고 윤규진에게 “나보고 자꾸 ‘좋겠다’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너는 아냐”고 물었다.
이에 윤규진은 모른 채했고 연이어 “정록(알렉스) 선배가 너한테 진심인 것 같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황한 송나희는 “뜬금없이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윤규진은 아무렇지 않은 척 “쉽지 않지 않냐. 그런 사람 만나는 거. 나한테 진심인 사람”이라고 둘러댔다.
윤규진의 속뜻을 파악하지 못한 송나희는 “뜬금없이 오지랖은. 너나 잘해라”고 말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