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화양연화’ 박시연, 이보영 만나 “유지태와 이혼NO… 평생 불륜녀로”
- 입력 2020. 05.31. 21:48: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화양연화’에서 박시연이 이보영을 만나 모르고 있던 사실을 폭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 정서경(박시연)은 한재현(유지태)에게 받은 협의이혼청구서를 장산(문성근)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장산은 “네가 이 카드를 잘 써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재현(유지태)의 아버지와 윤지수(이보영)의 아버지가 서로 원수”라고 말했다. 이어 “자초지종을 알면서 둘이 웃으면서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산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은 장서경은 윤지수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다.
장서경은 한재현에게 받은 협의이혼청구서를 윤지수에게 보여주며 “재현씨가 이걸 주고 왔는데 어쩌냐.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지수 씨도 재현 씨랑 헤어질 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평생 불륜녀, 상간녀로 살아라”며 “전에 말했죠. 나 교양 1도 없다. 사람 모욕주고 짓 밟는거 완전 잘한다”고 겁을 줬다.
그러나 윤지수는 겁을 먹지 않고 “잘 알고 있다. 쉽게 잊어버릴 얘기는 아니라서. 더 하고 싶은 얘기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장서경은 “강한 척 하는 게 콘셉트인 것 같은데 이 이야기 듣고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돌려 말하는 거 싫어하니까 바로 말하겠다”고 했다.
그는 “혹시 그쪽 아버지가 재현 씨 아버지 죽게한 거 알고 있냐. 못 믿겠으면 옛날 자료 찾아봐라. 재현 씨 아버지 기소한 검사라인 어떻게 되는지”라며 “그쪽은 그쪽 스타일대로 가라. 나는 내 스타일대로 갈 테니까”라고 말한 뒤 이혼청구서를 찢어 윤지수에게 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화양연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