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 현쥬니에 "아들있는 과부, 재혼 못한다더라"
입력 2020. 06.02. 08:44: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남이안이 현쥬니의 재혼을 걱정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가 오순정(남이안)에게 재혼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길을 가던 중 오필정은 지난번 민호(길정우)에게 손이 물린 정육점 주인장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불친절하게 응수하자 오순정은 무슨 일있었냐고 물었다. 오필정은 “민호가 저 사장님 손 물었다. 나한테 수작부리지 말라고 민호가 손을 물었다”며 “ 자꾸 커피 마시고 가라고 손 잡아서 그거 보고 달려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순정은 “민호입장에서 언니가 괴롭힘 당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랬을 거다. 민호가 그렇게 했으니까 기가 저렇게 죽어있지 않나”며 “언니 그거 아냐. 딸 가진 과부는 재혼해도 아들가진 재혼 못한다고. 딸은 엄마를 여자로 이해하는데 아들은 자기가 있는데 왜 남편이 필요하냐는 거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 언니 민호 때문에 재혼도 못하는 거 아니야? 아니다 민호는 약아서 돈 많은 아빠라면 할지도 몰라”라고 너스레를 떨자 오필정은 “내 인생에 두 번의 결혼은 절대로 없다”라고 단정지었다.

오순정은 “그건 모르는 일이다”라며 미소를 지엇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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