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 구하려다 기절 "겁도 없이"
입력 2020. 06.02. 08:55: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위기에 처한 현쥬니를 구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을 구하려다가 불량청소년들에게 주먹을 맞고 강석준(이재황)이 기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필정은 노래방에 순찰을 다니다가 불량스러운 남학생들과 어울리고 있는 최유경(이영은)을 발견했다. 이에 오필정은 훈계를 놓자 남학생들은 거칠게 반항했다. 그때 마침 노래방에 온 강석준은 혼자 남학생들을 제압하는 오필정을 돕다가 한 대 맞고 정신을 잃었다.

응급실에서 깨어난 강석준은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 상처라도 났으면 어쩔 뻔했냐”라며 “학생들이랑 일행은 아닐 테고. 거길 왜 들어간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오필정은 “학교 선생이라 아이들 순찰한 거다”라고 답하자 강석준은 “요즘 남학생들 무서운 거 모르냐 겁도 없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필정은 “그렇다고 그쪽은 한 대 맞고 정신을 잃냐”라고 비웃자 강석준은 “급소 한 방에 죽는 수도 있다. 남편이 무술 공인이라 하지 않았냐. 내말이 틀린가 한번 물어봐라”라고 큰소리를 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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